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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전문지식

ADHD의 외상및 자살위험과 IQ

by sunnyroo 2023. 11. 6.

 

ADHD의 외상

증상은 주의 산만함, 짜증/분노, 운동불안, 잘못된 충동, 집중하기 어려움 및 건만증과 같은 많은 중복을 가지수 있습니다.
트라우마관련 장애 또는 ADHD가 다른 진단으로 잘못 결과를 초래 할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외상은 구조적인 뇌변화와 ADHD행동의 발달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ADHD증상의 행동적 결과는 개인이 트라우마를 경험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 정신과적 ADHD

일부 비정신과적 질환은   ADHD의 동반 질환 입니다. 그중에 뇌전증은 반복적인 발작을 특징을 신경학적 질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ADHD와 수면장애, 천식, 비만, 셀리악병은관련성이 있습니다. ADHD어린이는 편두통 위험이 더 높지만 긴장형 두통의 위험은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다 ADHD어린이는 약물 치료의 결과로 두통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천적 대사오류로 인한 몇가지의 신경대사 장애가 2021년도에 ADHD병태생리학및 치료의 중심으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방해하는 일반적인 신경화학메커니증에 수렴한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임상적 무색을 피하기위해 보건 서비스 간의 긴밀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
 
 

ADHD과 자살위험

ADHD가 모든 연령대에서 자살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2017년 부터 2020년에 실시된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나타났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ADHD의 진단이 위험요소가 있고 증가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잠재적인 원인에는 ADHD와 기능적 장애의 연관성, 부정적인 사회 교육적및 직업적 결과와 재정적인 고통이 포함되고 있다.
2019년 메타분석에서는 ADHD와 자살스펙트럼행동(자살시도, 계획및 완료된 자살)사이의 연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연구된 전반에서 ADHD 를 가진 개인의 자살시도 유병율은 18.9% 로 ADHD 가 없는 9.3%에 비해 매우 높았음을 볼수 있습니다.
 
 

ADHD의IQ 

ADHD를 가진 사람들의 IQ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다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중요성은 ADHD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차이와 주의 산만성과 같은 증상들이 지적능력보다 낮은 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경정하기 어렵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합니다.
표준화된 지능측정에서 ADHD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9점 낮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IQ가 낮게 나오 사람들을 연구에서 배제하기 때문에 ADHD진단 받은 사람들의 IQ가 과도하게 표현될수 있다, 그러면 높은 지능으로 인해 ADHD진단을 놓칠 위험이 증가하게 될것이다.
 
성인을 대하으로 한 연구는 IQ의 부정적인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건강문제와 관련하여 설명될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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